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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별한 여행, 빙하의고향 알래스카!​

구름 위에서 본 인상으론 냉장고 속처럼 차가울 것 같지만,

알래스카의 대지는 인간의 기대를 간단히 저버리는 곳이다.

섭씨 30도가 넘는 무더위와 눈더미가 공존하고 있는곳.

눈더미를 구석에 밀어놓은 채 신록이 순식간에

대지를 덮어버린 자연의 신비가 적잖이 당황스럽다.

많은 이들이 버킷 리스트로 꼽는 ‘알래스카에 간다는 것’은

이런 예측불허의 자연을 만나는 일이다.

◈ 낮과 밤, 하루 내내 즐거운 여행!

매일 아침 눈뜨면 새로운 도시에 도착,

낮에는 여유롭게 관광을

밤에는 크루즈 선내에서 다양한

부대시설과 프로그램을 이용!

​◈​ 미각을 자극하는 식도락 여행!

다양한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요리를 경험

◈​ 관광과 휴양 모두가 가능한 크루즈 여행!​

마음에 드는 도시를 여행하거나,

크루즈 선내에서 나만의 휴식시간을

◈​ 편안하고 여유로운 여행!

일정 내내 도시가 바뀌어도 한 곳에 머무르는 여행

◈​ 대자연을 만끽하는 여행!

앤디콧 빙하 인근으로 크루즈가 항해하여

거대한 빙하를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경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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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'인디언의 마을'로 알려진 케치칸 관광

- 트레이시 암 피오르

- 주변경관이 아름답고 옛건축물이 있는 주노

- 화이트패스 기차를 이용해 협곡 철도 스캐그웨이

- 고래를 볼 수 있는 알래스카의 싯카 알래스카

- 프린스루퍼트 - 캐나다

- 크루즈 관련 택스 및 항만세

*** KE/대한항공/밴쿠버 직항 **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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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 토 (1일차) 인천/밴쿠버

[18:45] 인천국제공항 출발[KE-071]편

[12:35] 밴쿠버 도착 9시간 50분 소요.

밴쿠버 - 캐나다 (Vancouver - Canada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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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식 후 호텔체크인 및 휴식합니다

HOTEL : 코스트 써리 길포드 HOTEL 또는 동급

Day (2일차) 밴쿠버 - 캐나다

2025년 10월 7일, 밴쿠버

밴쿠버 - 캐나다 (Vancouver – Canada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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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르즈 터미날 이동 탑승수속

일 | 출발 04:00 PM

​◆ 각종 부대시설 안내◆

실내외 스포츠 시설(전 시설 무료이용)  

​선내 각종 부대시설 이용 및 이벤트 참여​

hotel : 로얄캐리비안 세레나데

Day (3일차) 인사이드 패시지 - 미국

월 l 2026월 8일 전일(항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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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tel : 로얄캐리비안 세레나데

Day (4일차) 싯카 - 미국

화 l 2026년 6월 9일 | 10:30 AM - 08:00 P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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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tel : 로얄캐리비안 세레나데

Day (5일차) 트레이시 암 피오르

수 l 2026년 6월 10일 | 06:30 AM - 10:30 A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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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 (5일차) 주노 - 미국

수 2026년 6월 10일 | 01:30 PM - 09:30 P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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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★​멘델홀 빙하, 연어 부하장, 연어구이 (US$155~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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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★​수상 경비행기 성인 US$209 (1시간30분)

​현황에 따라서 타 프로그램으로 대체 될 수 있습니다 

hotel : 로얄캐리비안 세레나데

Day (6일차) 케치칸 - 미국

목 2026년 6월 11일 | 02:30 PM - 10:00 P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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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래스카(Alaska) 최초의 도시인 ‘케치칸(Ketchikan)

세계 연어의 수도 일컬어질 만큼 엄청난 수의 연어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. 

hotel : 로얄캐리비안 세레나데

Day (7일차) 프린스루퍼트 - 캐나다

금 2026년 6월 12일 | 07:00 AM - 05:00 P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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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tel : 로얄캐리비안 세레나데

Day (8일차) 해상 (At Sea )

토 2026년 6월 13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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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tel : 로얄캐리비안 세레나데

Day (9일차) 밴쿠버 - 캐나다

일 2026년 6월 14일 | 도착 07:00 AM

[07:00] 크르즈/하선-벤쿠버

♡밴쿠버- 개스타운/잉글리쉬 베이 등 관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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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식 후 호텔체크인 및 휴식합니다

HOTEL : 코스트 써리 길포드 HOTEL 또는 동급

Day (10차) 칠리왁/메릿/벨마운틴

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

메릿-벨마운틴

​메리트(Merritt)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

주 중남부 내륙의 니콜라 밸리에 위치한 도시로,

BC 주 남동 중심을 가로지르는 코키할라 하이웨이를

따라 준 사막 지역이며 컨츄리 음악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.

조식: 호텔 중:자유식 석:자유식

hotel : Comfort Inn & Suites 또는 동급​

Day (11차) 랍슨마운틴

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​

제스퍼국립공원/아이스파크웨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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랍슨 마운틴 캐내디언 록키에서 가장 높은 산

아이스필드 파크웨이

재스퍼에서 레이크루이스까지 이어지는

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빙 코스

​조식 : 호텔/중식: 밀플랜/석식: 밀플랜

숙박 : Canadas Best Value Inn 또는 동급

Day (12일차) 밴프설파산

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

​캔모아/샤토 루이스/보우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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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우 강 마릴린 먼로가 출연한

영화 ‘돌아오지 않는 강’의 촬영지

모레인레이크/요호국립공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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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호 국립공원 록키는 꼭 다녀와야 할 곳

설파산 곤돌라 관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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캔모아/샤토 루이스 레이크

​조식: 밀플랜/자유식/중식:자유식/석식:자유식

hotel : Banff Elk + Avenue Hotel 또는 동급

Day (13차) 캠록스/호프/밴쿠버

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

캠룹스 목재의 도시이자 내륙 교통의 중심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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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식: 자유식/중식: 자유식/석식: 자유식

hotel: Comfort Inn & Suites 또는 동급​

Day (14일차) 밴쿠버 1박 후

호텔 조식 후 가이드 미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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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[14:50] 밴쿠버 출발 [KE-072]편

*** 날짜변경선 통과 ***

기내 석식/중식 2회

Day (15일차) 인천도착

[17:50] ICN 인천국제공항 T2

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귀가. 감사합니다